실리프팅 종류 차이점, 효과와 유지 기간을 높이는 선택은?

PDO, PLLA, PCL 실리프팅 종류별 차이점과 효과를 결정하는 진짜 요소를 분석했습니다. 실의 두께·코그 형태·삽입 깊이·리프팅 방향까지, 유지 기간을 높이는 선택 기준을 확인하세요.
실리프팅 종류 차이점, 효과와 유지 기간을 높이는 선택은?

실리프팅 종류 차이점,

효과와 유지 기간을 높이는 선택은?

안녕하세요

먼저 다가가는 의사,

유앤아이의원 안산점

대표원장 이민우입니다.

"실리프팅 받으려고 하는데,

실 종류가 왜 이렇게 많아요?"

상담을 하다 보면

이런 질문을 정말 많이 받습니다.

PDO, PLLA, PCL...

이름도 다르고 가격도 다른데,

막상 설명을 들어도

뭐가 다른 건지 잘 모르겠다고

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비싼 실이 더 오래가나요?"

"제 얼굴엔 어떤 게 맞을까요?"

"코그가 많으면 좋은 건가요?"

사실 실리프팅은 실의 종류만으로

결과가 결정되지 않습니다.

같은 실을 써도 어디에 넣느냐,

어떤 방향으로 당기느냐,

얼마나 깊이 삽입하느냐에 따라

효과가 완전히 달라지죠.

오늘은 실의 종류별 차이점과

효과를 높이는 요소들에 대해 이야기해 볼게요.

실리프팅 종류 차이점,

효과와 유지 기간을 높이는 선택은?

1. 실 종류별 차이점

2. 효과를 결정하는 진짜 요소들

3. 어떤 기준으로 선택해야 할까?

1. 실 종류별 차이점

실리프팅에 사용하는 실은

크게 재질로 구분합니다.

가장 많이 쓰이는 건

PDO, PLLA, PCL인데요.

이 세 가지는 녹는 속도와

조직 반응이 다릅니다.

PDO는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재질입니다.

녹는 데 약 6~8개월 정도 걸리고

인장강도가 높아서 조직을

단단하게 잡아주는데요.

다만 탄성 한계가 작아서

유연한 느낌보다는 단단한 느낌이 있습니다.

PLLA는 PDO보다 탄성 한계가 큽니다.

쉽게 말하면 더 유연하다는 건데요.

그래서 표정을 지을 때 당김이나

이물감이 덜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유연하다고 해서

무조건 좋은 건 아닙니다.

초반에 조직을 잡아주는 힘이

PDO보다 약할 수 있기 때문이죠.

PCL은 녹는 속도가

가장 느린 재질입니다.

1년 이상 유지되기도 하는데요.

요즘은 단일 재질보다

여러 재질을 혼합한 실도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2. 효과를 결정하는 진짜 요소들

그렇다면 재질만 좋으면

효과가 좋을까요?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이 논문은 실리프팅의 효과와

유지 기간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을 분석했는데요.

연구진은 실의 재질뿐 아니라

두께, 코그 형태, 삽입 깊이,

리프팅 방향, 고정점까지

다양한 요소를 검토했습니다.

먼저 실의 두께입니다.

같은 재질이라면 두께가

두꺼울수록 인장강도가 높은데요.

중요한 건 직경이 2배 차이 나면

인장강도는 4배 차이가 난다는 점입니다.

단순히 두꺼운 실이 아니라

단면적이 커지면서

버티는 힘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죠.

다음은 코그의 형태입니다.

코그는 실에 달린 가시 같은 부분인데요.

길고 가느다란 코그는 조직에 잘 걸리지만

시간이 지나면 버티는 힘이 약해집니다.

반대로 두껍고 짧은 코그는

초반 견인력은 약해 보여도

오래 버티는 힘이 더 좋습니다.

코그가 실의 어느 쪽에

붙어 있느냐도 중요합니다.

한쪽에만 있는 것보다

양쪽이나 나선형으로 배열된 코그가

조직을 더 균일하게 잡아주는데요.

당기는 힘이 여러 방향으로

분산되기 때문입니다.

가장 중요한 건

삽입 깊이와 고정점입니다.

실이 피하지방층에만 들어가면

조직이 물렁해서 잘 안 잡히고

딤플 같은 부작용이 생기기 쉽습니다.

반면 SMAS층 근처에 삽입하면

단단한 조직이 실을 잡아줘서

견인력과 유지력이 모두 높아지죠.

또한 처진 조직을 어디로

당기느냐도 결과에 영향을 줍니다.

볼 옆쪽은 수직 방향이 효과적이고,

팔자나 입꼬리 주변은

귀 방향으로 비스듬히 당기는 게

더 자연스러운 결과를 만듭니다.

3. 어떤 기준으로 선택해야 할까?

결국 어떤 실을 쓰느냐보다

어떻게 디자인하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처짐이 심하지 않은 분은

가는 실로 여러 가닥을 넣어

자연스럽게 잡아주는 방식이 좋고,

처짐이 심한 분은

두꺼운 실로 SMAS층까지 삽입해

강하게 견인하는 방식이 필요하죠.

또한 한 종류의 실만 쓰기보다

각 실의 장점을 살릴 수 있도록

조합해서 쓰는 추세입니다.

단점을 보완할 수 있기 때문이죠.

시술 후 관리도 중요합니다.

시술 후 2~3주는 실이

조직에 자리 잡는 시기인데요.

이 기간에 무리한 마사지나

입을 크게 벌리는 행동은

실이 제대로 고정되지 않게 만들 수 있습니다.


오늘은 실리프팅 종류 차이점과

그에 따른 효과와 유지 기간에

대해 살펴보았는데요.

실리프팅은 재질, 두께, 코그 형태,

삽입 깊이, 리프팅 방향까지

여러 요소가 복합적으로 효과를 결정합니다.

비싼 실이라고 무조건 좋은 게 아니라

본인의 얼굴 구조와 처짐 정도에 맞는

계획이 있어야 효과를 볼 수 있어요.

시술을 고민하고 계신다면

실 종류보다 어떤 방식으로 진행할지를

충분히 상담받으시길 권유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산 유앤아이 대표원장 이민우였습니다.


< 저는 이런 사람입니다 >

먼저 다가가는 의사, 이민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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