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앤아이 명동점을 고민중이신 분들에게 <대표원장 진료철학>
안녕하세요
피부만큼은 솔직하게 말씀드리는 의사,
임지혜 대표원장 입니다.
많은 분들이 피부 고민으로 병의원을 찾습니다.
단순히 예뻐지기 위해서일 수도 있고, 오랜 시간 스트레스였던 피부 문제를 해결하고 싶어서일 수도 있죠.
어떤 이유든, 저는 그 고민이 단순한 외적인 문제가 아니라 삶의 질과 자존감과도 연결된다는 걸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어떻게 피부과 의사가 되었고, 어떤 철학으로 환자를 치료하는지.
그리고 환자분들의 피부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솔직하게 여러분께 털어놓으려 합니다.
단순한 광고나 홍보가 아니라, 진료를 하며 느껴온 진심과 철학을 여러분들께 전하고 싶습니다.
이 글이 유앤아이 명동점을 고민중이신 분들에게 저희의 신념을 말씀드릴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여러분의 피부 고민을 믿고 맡길 수 있는 작은 이유가 되길 바랍니다.
내가 의사가 되기로 한 이유
어릴 때부터 해외에서 생활하면서, 의료 시스템의 차이를 몸소 경험했습니다.
특히 캐나다의 가족 주치의 제도를 보며, 단순히 병을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환자의 삶 전체를 케어하는 의사의 역할에 대해 깊이 고민하게 되었죠.
자연스럽게 한국에서도 이와 같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가 되었고, 그렇게 의사의 길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가정의학과 전문의 과정을 수료하면서 다양한 분야를 경험했지만, 피부과 파견 근무를 하면서 전혀 다른 세계를 마주했습니다.
단순히 질병을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환자의 외적인 고민을 해결하며 삶의 질을 높이는 과정이었죠.
피부과에서 만난 환자들은 단순히 피부 질환을 치료하러 오는 것이 아니라, 더 나아가 자존감을 되찾고 싶어 했습니다.
한 번은 피부 문제로 인해 대인관계에서 위축된 한 환자를 치료한 적이 있습니다.
치료 후 그 환자가 밝아진 얼굴로
“원장님 덕분에 거울 보는 게
더 이상 스트레스가 아니에요.”
라고 말했을 때,
피부과 의사의 역할이 단순한 미용을 넘어선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그렇게 저는 피부과를 선택하게 되었고, 지금까지 환자 한 분 한 분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답니다.
우리의 진료철학
많은 환자분들이 병의원을 방문할 때, 피부를 어떻게 개선해야 할지 막연한 기대와 동시에 불안감을 갖고 계십니다.
더불어 저는 환자의 니즈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진료를 하다 보면, 과도한 시술을 원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무분별한 시술은 오히려 피부를 악화시킬 수 있죠.
피부과 치료의 핵심은 ‘내 피부에 맞는 관리 방법’을 찾는 것이지, 무조건 많은 시술을 받는 것이 아닙니다.
모든 레이저 시술은 피부에 자극을 주고, 그 회복 과정에서 변화가 나타납니다.
따라서 효과만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다운타임과 부작용에 대한 설명도 철저히 진행해야 하죠.
이처럼 환자가 그 시술에 대해 이해하고, 납득한 후에 시술을 결정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환자 개개인의 피부 상태에 따라 적합한 치료 방법을 찾아드리고,
과한 업셀링 없이 꼭 필요한 시술만 진행하는 것이 유앤아이 명동점의 원칙 입니다.
공부는, 계속돼야 합니다.
의사가 되었다고 하더라도, 공부는 계속 이루어져야 합니다.
특히 피부과는 시대의 변화에 따라 트렌드와 치료법이 바뀌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죠.
예를 들어 색소 치료의 경우, 봉직의 시절부터 수많은 케이스를 경험하며 어떤 기기와 조합이 괜찮은지 계속 연구해왔습니다.
색소 치료는 단순히 한 가지 시술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피부 타입과 색소 유형에 따라 맞춤형 접근이 필요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색소 치료를 할 때는 항상 환자의 피부 상태를 꼼꼼히 분석한 후, 환자분의 피부 특성에 맞는 기기를 조합하여 진행합니다.
그 결과, 치료 후 환자분들이 주변 지인들을 소개해 주실 정도로 만족해 주시는 모습에 그저 감사할 따름이죠.
또한, 현대 사회에서 리프팅과 탄력 관리는 단순한 미용을 넘어서 필수적인 관리가 되었습니다.
40~50대가 되면 피부 탄력의 차이가 극명하게 드러나기 시작하며, 꾸준한 관리를 한 분과 그렇지 않은 분의 외형적인 차이는 10년 이상 벌어질 수도 있기 때문이죠.
특히, 저는 리프팅 시술을 할 때 단순히 기기 하나만 사용하지 않습니다.
환자의 피부 상태와 탄력도에 따라 써마지, 울쎄라, 온다 등을 조합하여 가장 적합한 방법을 찾아내죠.
이렇듯 여러분의 피부에 맞는 방법을 찾아 진행하다 보니, 많은 분들께서 다시 한번 믿고 찾아와 주시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
제가 피부과를 운영하면서 가장 기쁜 순간은, 환자분들이 스스로 변화하는 모습을 보는 것입니다.
처음 저희에게 오실 때는 주저하고, 걱정하며 망설이던 분들이 치료를 마친 후 환하게 웃으며 돌아가는 모습을 보면,
이 길을 선택한 것이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단순한 외형의 변화가 아니라, 자존감이 높아지고 삶이 긍정적으로 바뀌는 모습을 볼 때, 피부과 의사로서 받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을 받은 기분입니다.
앞으로도 저를 포함한 유앤아이 명동점의 모든 원장님들과 직원 일동은,
환자의 고민을 깊이 이해하고, 꼭 필요한 치료만 제공한다는 저희의 신념을 지킬 것입니다.
피부과 진료는 단순한 미용이 아닙니다.
이 분야는 더 나은 나를 찾아가는 과정이며, 저희는 그 여정에서 환자 한 분 한 분의 든든한 조력자가 되고 싶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대표원장
임지혜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