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남자레이저제모 시술 전 OO만큼은 알고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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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만큼은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서울남자레이저제모

안녕하세요

피부만큼은 솔직하게 말씀드리는 의사,

임지혜 대표원장 입니다.

최근 남성분들 사이에서도 제모에 대한 관심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는데요.

깔끔한 인상을 위해, 청결함을 위해 수염이나 겨드랑이, 팔이나 다리의 털을 제거하려는 분들이 늘어남에 따라, ‘편의성 높은’ 제모 방식에 대한 수요 역시 많아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적합한 방식 중 하나가 바로 ‘레이저 제모’ 인데요.

레이저 제모를 할 때 강하게 쏘기만 하면, 빨리 털이 없어지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가지신 분들이 생각보다 많으신 거 같습니다.

하지만 이는 잘못된 생각이라고 단호하게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오늘은 남자 레이저 제모 시에 꼭 알아야 할 부분에 대해서 제가 직접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목차

  • 남자 레이저 제모

  • 레이저 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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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레이저 제모

일반적으로 남성 호르몬은 체모, 특히 굵고 짙은 털의 성장을 촉진하고는 합니다.

남자분들에게 자주 생기는 수염이나 가슴 털, 다리 털 등은 모낭에 멜라닌 색소가 유독 더 풍부한 편이기 때문에,

면도나 왁싱 같은 일시적인 방법으로 제거하더라도 빠르게 자라나 다시 관리가 필요한 경우가 많죠.

이럴 때 레이저 제모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레이저는 특정 파장의 빛을 멜라닌 색소에 흡수시켜, 이 빛이 열에너지로 변환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장비입니다.

레이저제모 원리

이렇게 변환된 열에너지는 모낭을 선택적으로 파괴하며 모낭을 손상시키죠.

그럼 그 부위에 털이 다시 자라더라도 평소보다 훨씬 가늘고 색이 옅게 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레이저 시술이 누적되면 누적될수록 털의 성장 속도는 느려지며, 어느 순간엔 더 이상 나지 않게 될 가능성도 있죠.

남성분들의 털은 대체로 여성분들에 비해서 굵고 색이 진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레이저 시술 시에 에너지를 좀 더 잘 흡수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는데요.

이는 제모로 인한 변화를 좀 더 빠르게 관찰하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호르몬의 영향이나 모낭의 특정으로 인해 완전한 제거까지는 더 많은 시술 횟수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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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 세기

여성분들보다 털이 굵고, 짙다면 레이저를 더 세게 조사하면 되는 게 아닌가?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어떤 분들은 강한 레이저로 그냥 한 번에 싹 없앨 수는 없나요? 물어보시는 경우도 있죠.

하지만 이는 매우 위험한 발상입니다.

레이저 세기가 과도하면 모낭뿐만 아니라 주변 피부 조직까지 과열될 수 있습니다.

특히 피부가 어두운 편이거나, 최근에 햇볕에 많이 노출이 된 상태라면 멜라닌이 증가하여 표피 손상이 더욱 쉽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이는 물집, 화상, 과색소 침착, 흉터 등의 부작용을 유발하는 원인으로 작용하게 되기도 합니다.

따라서, 무작정 강한 레이저를 쏘는 것은 위험하다고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또한 타겟을 제대로 겨냥하지 못하게 될 수도 있는데요.

남성의 경우, 모발이 굵고 깊이 박혀 있는 경우가 잦다고 말씀을 드렸죠?

이를 고려하지 않고 출력만 높이게 되면, 오히려 필요한 깊이에 제대로 에너지가 도달하지 못하게 되는 상황이 발생해 주변 조직에 불필요한 자극을 주게 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적정 출력과 조사 시간을 계산해, 모낭층을 명확하게 타겟할 수 있도록 하는 게 빠른 변화를 유도하는 데에 더 유리하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부작용을 감수하고 레이저를 일단 세게 받고 싶다는 분들에게는 모발의 성장 단계에 대해서 설명을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모발은 생장기, 퇴행기, 휴지기를 주기적으로 반복합니다.

레이저 제모는 생장기에 있는 모낭에 반응합니다.

하지만 모든 모낭이 동시에 생장기를 맞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세게 강한 출력으로 레이저를 조사한다고 해도,

어차피 퇴행기와 휴지기에 있는 모낭에는 레이저가 제대로 작용하지 못하기 때문에 한 번에 모든 털을 없앨 수는 없는 것입니다.

이제 레이저 세기를 무작정 높이면 안 되는 이유에 대해서 충분히 이해하셨나요?

결과적으로 레이저 세기는 개인별 피부색, 모발 굵기, 모발의 성장 주기, 시술 부위의 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결정해야 합니다.

너무 약하면 도움이 되지 않고, 그렇다고 해서 너무 강하면 부작용의 위험이 커지게 되므로,

내게 “맞춤형 출력” 설정을 제대로 해줄 수 있는 경험 많은 의료진을 찾아가시는 것을 권장 드리고 싶습니다.


남자 레이저 제모는 호르몬 영향으로 체모가 굵고 많은 분들일수록 보다 더 만족감을 줄 수 있는 시술입니다.

면도나 왁싱과 비교했을 때 훨씬 오래 지속될 수 있으며, 모낭을 직접 파괴해 재생 속도도 현저하게 줄일 수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무조건 세게, 한 번에 끝내는 식으로 접근하게 되면 여러 가지 부작용이 뒤따를 수 있으므로 반드시 의료진과 상의해 주기와 횟수를 결정하셔야 한다는 점 참고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오늘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유앤아이의원 명동점 대표원장 임지혜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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