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레이저제모 유지 관리가 중요한 이유 <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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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 관리가 중요한 이유 <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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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피부만큼은 솔직하게 말씀드리는 의사,
임지혜 대표원장 입니다.
“ 레이저 제모 반영구적이라고 들었는데,
몇 개월 지나니까 잔털이
다시 올라오기 시작해요.. 왜 그런 건가요? “
많은 분들이 레이저 제모 후 “이제 털 관리로부터 해방이다!” 생각하시고는 합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생장주기를 고려해 몇 차례 반복 시술을 진행해야 하며, 이후에도 장기적인 유지 관리를 통해야 매끈한 상태를 가능한 오래 유지할 수 있는데요.
지금부터 5회 이상의 시술이 끝나도 털이 다시 나는 이유, 시술 후 유지 기간을 늘리기 위해 꼭 알아야 할 TIP들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목차
레이저 제모 한 번 한다고 끝이 아니다
왜 어떤 부위는 더 오래 가고 어떤 부위는 금방 다시 날까?
피부 자극 줄이며 제모 오래 유지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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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 제모 한 번 한다고 끝이 아니다
레이저 제모는 멜라닌 색소가 레이저 광선을 흡수해 열에너지로 변환, 모낭을 선택적으로 파괴함으로써 털이 다시 자라나는 것 억제하는 원리를 가졌습니다.
그런데 모든 털이 동시에 제거되지 않아, 몇 번의 반복 시술이 필요한 경우가 태반이죠.
그 이유는 생장주기와 관련이 있는데요.
털은 생장기, 퇴행기, 휴지기를 순환합니다.
그런데 레이저 에너지는 주로 생장기에 있는 모낭에 효율적으로 작용하죠.
퇴행기나 휴지기에 있는 털은 안타깝지만 레이저를 충분히 흡수하지 못합니다.
생장기에 있는 털은 한 번의 시술만으로도 어느 정도 손상이 되지만, 휴지기에 있는 모낭은 제대로 손상을 받지 않아 생장기로 전환되면서 새 털을 자라나게 하죠.
그래서 생장주기를 고려해 4~6주 간격으로 몇 차례 반복 시술을 해줘야, 다양한 시점에서 생장기로 들어오는 털을 순차적으로 제거해 줄 수 있습니다.
또한 체질, 호르몬 등에 따라 털이 다시 올라오지 않는 정도에도 차이가 있는데요.
어떤 분은 거의 완벽하게 줄어들 수도 있는 반면, 어떤 분은 잔털이 계속해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레이저 제모는 반영구적이라고 하는 것이죠.
이럴 때는 경과를 보고, 맞춤형 시술을 유연하게 적용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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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어떤 부위는 더 오래 가고 어떤 부위는 금방 다시 날까?
사람마다 털 굵기, 색 밀도가 다르고, 부위에 따라 호르몬과 생장주기가 다르기 때문에 레이저 제모로 인한 변화도 부위별로 차이가 큰 편입니다.
겨드랑이나 비키니 라인의 경우 굵고 짙은 털이 많이 나는 편입니다.
이런 털들은 대체로 레이저 흡수도가 높아 초기부터 비교적 쉽게 변화를 느낄 수 있죠.
다만, 호르몬 변화나 체질에 따라 잔털이 생길 수 있어 유지 시술에 신경 써줄 필요가 있습니다.
팔이나 다리는 면적이 넓고 털 밀도가 부위마다 다릅니다.
사람마다 다르기는 하지만, 대체로 5~8회 정도의 반복 시술을 진행하면 전체 털이 현저하게 줄어든 것을 관찰할 수 있는 경우가 많은데요.
깔끔하게 관리하기 위해서는 부위별 에너지 세기, 자극 관리를 섬세하게 시술해 줘야 합니다.
남성 분들의 경우에는 얼굴 라인, 특히 수염 제모도 많이 받으시고는 하죠?
남성 수염의 경우에는 유독 굵고 밀집도가 높은 편입니다.
호르몬 영향도 큰 편이라 지속적으로 빠르게 자라나 제대로 제거하기가 어려울 수 있죠.
따라서 시술 간격과 횟수를 신중하게 잘 맞춰야 하며, 꾸준하게 관리를 해주는 게 매우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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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자극 줄이며 제모 오래 유지하려면?
1. 신중한 기기 선택
무조건 같은 횟수, 같은 간격으로 시술을 진행하기 보다는, 개인의 피부 특성에 따라서 기기 선택 등을 신중하게 해줄 수 있는 피부과를 찾아야 합니다.
경험 많은 의료진과 상담해 본인에게 적합한 장비 및 설정을 찾을 수 있도록 해보세요.
2. 시술 간격
보통 4~6주 간격으로 시술을 진행한다고 알려져 있지만, 부위별 개인 모발 주기에 따라 조정이 필요합니다.
간격이 너무 좁으면 휴지기 모낭을 공략하지 못할 수 있고, 반대로 너무 길면 생장주기가 돌아와 다시 충분히 자라난 상태에서 시술을 받아야 해 효율이 떨어질 수도 있죠.
3. 시술 후 관리
시술 당일부터 다음날까지는 몸을 과도하게 덥히는 환경을 피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무래도 열을 조사하는 시술 방식이기 때문에, 화상이나 과색소침착 위험이 있어 며칠간은 신중하게 관리해 줄 필요가 있죠.
4. 장기 유지 전략
제모 시술을 받은 뒤에도, 호르몬 변화나 시간이 지나면서 일부 모낭이 활동을 재개해 털이 다시 올라오게 될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 1년에 1~2번의 유지 시술을 통하여 꾸준히 관리해 준다면 매끈한 상태를 오래 유지하는 데에 도움이 됩니다.
레이저 제모는 몇 번만으로 끝나는 마법 같은 시술이 아니라,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접근이 중요하다는 점을 꼭 기억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생장주기 때문에 여러 번의 시술이 필수이며, 부위별 털 특성도 달라 제대로 된 시술 간격, 개인 맞춤 기기 및 에너지 설정이 중요하죠.
이 점 기억하시고, 여러분께서 만족스러운 레이저 제모 시술 진행해 나갈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지금까지 유앤아이의원 명동점 대표원장 임지혜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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