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레이저제모 얇은 털은 왜 제모가 잘 안될까?
안산레이저제모
얇은 털은 왜 제모가 잘 안될까?
안녕하세요
먼저 다가가는 의사,
유앤아이의원 안산점
대표원장 이민우입니다.
"레이저 제모를 여러 번 받았는데
털이 잘 안 없어지는 거 같아요.."
레이저 제모를 여러 번 받았는데도
털이 잘 안 없어지는 거 같을 때가 있는데요.
그런 부위를 확인해 보면 공통적으로
털이 가늘거나 색이 옅었습니다.
레이저 제모는 무조건
쏘기만 하면 되는 시술이 아닙니다.
털의 굵기와 색에 따라 장비 설정 자체를
다르게 접근해야 하는데요.
이 부분을 놓치면 횟수를 아무리 늘려도
제모가 잘되지 않습니다.
오늘은 털 중에서도
얇은 털 제모가 왜 어려운지,
그럼 어떻게 제모해야 하는지
찬찬히 이야기해 볼게요.
제모를 여러 번 받았음에도 효과가 없었다면
이번 글 먼저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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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레이저제모 얇은 털은 왜 제모가 잘 안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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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얇은 털 제모가 어려운 이유 2. 얇은 털은 어떻게 제모해야 할까? |
1. 안산레이저제모
얇은 털 제모가 어려운 이유
레이저 제모는 빛이 털 속 멜라닌에
흡수되면서 열이 발생하고
모낭이 파괴되는 방식입니다.
이 원리가 제대로 작동하려면
멜라닌이 충분히 있어야 하는데요.
털이 굵고 색이 진할수록
멜라닌 농도가 높아 에너지 흡수가 잘됩니다.
반면 털이 얇거나 색이 옅으면
멜라닌 자체가 적기 때문에
같은 방식으로 에너지를 쏴도
충분히 흡수되지 않죠.
그래서 얇은 털 제모가 더 어려운데요.
또한 얇은 털은 모낭 자체도
작고 얕은 위치에 있습니다.
에너지를 오래 조사하면
모낭을 정확하게 파괴하기보다
주변 피부에 열이 먼저 퍼져
피부 자극만 늘어나게 되죠.
이런 이유들로 얇은 털은 제모가
더 어렵습니다.
2. 안산레이저제모
얇은 털은 어떻게 제모해야 할까?
그럼 얇은 털은 어떻게
제모해야 하나 싶으실 텐데요.
얇은 털 제모와 관련된 논문에서
참고할 만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이 논문에서는 레이저 펄스 시간을
2ms와 3ms로 다르게 했을 때
제모 효과를 비교했는데요.
레이저 제모에서 펄스 시간이란
에너지를 한 번 조사할 때
걸리는 시간을 뜻합니다.
펄스 시간이 짧으면
에너지를 집중적으로 전달할 수 있고,
반대로 펄스 시간이 길면
에너지가 천천히 넓게 퍼져요.
연구에서는 젠틀맥스 프로 플러스의
755nm 파장대로 같은 부위 안에서
두 조건으로 시술했을 때
결과를 직접 비교했습니다.
목 뒷면의 가는 털 부위로,
왼쪽이 시술 전,
오른쪽이 2회 시술 후 사진인데요.
2ms로 시술한 쪽이
더 깔끔하게 제모 된 걸 볼 수 있었어요.
전체 연구 결과에서도
2ms 펄스 시간이
3ms보다 1개월 시점에서 5%,
5개월 시점에서 9% 더 높은
제모 효과를 보였습니다.
얇은 털은 일반적으로 굵은 털보다
시술 횟수가 더 필요한 경우가 많은데요.
멜라닌이 적어 한 번에 흡수되는
에너지양이 적기 때문이죠.
하지만 무조건 시술 횟수만 늘리기보다는
얇은 털에 효과적인 세팅인지부터
확인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연구결과를 통해 알 수 있었습니다.
오늘은 안산레이저제모 중에서도
얇은 털에 대해 이야기해 보았는데요.
얇은 털이 다른 털보다
제모가 어려운 건 맞으나,
깨끗이 제모가 불가능 한 건 아닙니다.
털의 특성에 맞춰
에너지 강도, 펄스 시간 등을 설정한다면,
충분히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그동안 얇은 털 제모가 잘 안되어
속상하셨던 분들에게
도움 되는 내용이었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산 유앤아이 대표원장 이민우였습니다.
< 저는 이런 사람입니다 >